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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부터 육아까지 철두철미한 '칼각' 아내, 남편의 야근 소식을 듣자 한순간에 무너진다?! 아내 "눈 뜨고 자기 전은 같아야 한다"는 발언에 김응수, "군대 내무반 같다". 완벽하게 깔끔한 집의 '옥에 티', 바로 부서진 문짝? 박지민 "저기는 부서지기 쉽지 않은 곳인데". '한 시간'은 기본? 일하는 남편에게 전화로 잔소리를 퍼붓는 아내. 오은영 박사, 아내에겐 예상치 못한 순간이 곧 '위기 상황'이라고 언급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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