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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즌 1 삽화 3 가시덤불의 부엉이 2005

로마 인접 지역, 폼페이우스의 병력을 파악하기 위해 시저는 보레누스와 플로를 정찰 보낸다. 아티아와 그 가족들은 브루터스와 세빌리아와 함께 대피해있다. 겁에 질린 아티아는 이런 상황을 만든 시저를 탓한다. 보레누스와 플로는 로마 진입로를 막는 폼페이우스의 군대에 잠입한다. 플로의 난동으로 폼페이우스의 젊은 병사들은 도망을 가고, 이 사건을 보고 받은 폼페이우스는 이렇게 빨리 시저의 병사들이 침입한 것에 놀란다. 폼페이우스는 시저가 로마를 직접 공격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카토에게 로마를 지키기엔 병력이 너무 부족하여, 남쪽으로 대피할 것을 권한다. 하지만 카토는 칼도 뽑지 않고 로마를 포기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다. 폼페이우스는 로마인들에게 도시를 떠날 것을 명하고, 남는 사람은 로마의 적으로 여길 거라고 공포한다. 부르투스는 시저와의 친분에도 불구하고 피난 가길 정하지만, 엄마인 시빌리아는 시저를 기다리기로 한다. 아티아는 티몬을 불러들여 그녀의 가족을 지키게 했고, 남편을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딸 옥타비아가 몰래 빠져나간 것이 들통나, 아티아는 옥타비아의 남편을 죽인다. 폼페이우스는 두리오에게 군사 재정비에 쓸 금을 마차에 옮겨 떠나길 명하지만, 두리오는 도시를 벗어나자 마자 죽임을 당하고 곧 풀로와 보레누스에게 마차를 빼앗기게 된다. 보레누스는 로마가 방어 없이 버려진 것에 당황해 하지만, 명에 따라 보레누스는 시저의 성명서를 크게 낭독하고, 원로원 앞에 붙인다. 그리고는 시저 군대에서 떠나 집으로 가서 새 삶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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