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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은 불을 냈다는 오해를 받았지만 어젯밤에 뭘 했는지 끝까지 입을 다물었다. 결국, 유령이 나온다는 반성실에 갇힌 앤은 그곳에서 에이미 톰슨이 남긴 글귀를 발견한다. 앤이 반성실에 갇혔다는 얘기를 듣고 안절부절못하던 테사는 한밤중에 몰래 앤을 찾아온다. 그리고 앤에게 리본을 돌려주면서 원장 선생님께 얘기하면 사진의 존재도 밝히겠다고 한다. 앤은 뻔뻔한 테사의 말에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사진만은 뺏기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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